BCDA “클락 제2활주로, 영·일·미 기업 관심”… 설계 2027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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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전환개발청(BCDA) 조슈아 빙캉 사장은 클락 국제공항 제2활주로 건설에 일본·영국·미국 기업의 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물류·MRO(항공 정비) 확장에 맞춘 인프라로, 상세 설계는 2027년 1분기, 착공은 같은 해 3분기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클락은 단일 활주로로 시간당 최대 40회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보도입니다.
왜 활주로를 늘리나
BCDA는 FedEx·UPS·루프트한자 테크닉 필리핀 등이 클락 일대 물류·정비 시설을 키우고 있다며 수요 증가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마스터플랜상 최종 3개 활주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제2활주로는 그 첫 단계로 소개됩니다. 영국 측은 약 40억 파운드 규모 필리핀 대상 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한국인·여행객에게
CRK 이용 교민·관광객은 단기적으로 항공편 자체가 늘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클락을 경유하는 화물·정비 산업이 커지면 공항 주변 고용·상권·부동산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NAIA 혼잡을 피하려 CRK를 쓰는 경우, 장기적으로 활주로·게이트 여력이 늘면 지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정·확인 포인트
설계 완료·착공 시점은 BCDA·LIPAD 공식 발표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항공사 스케줄·신규 노선은 항공사·공항 운영사 공지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확인하세요금융·건설 세부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투자·부동산 판단은 공식 계획서와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 BusinessWorld Online · 2026-10-20
BusinessWorld 보도와 BCDA·공항 마스터플랜 공개 자료를 참고해 재작성했습니다.
사진: BusinessWorld · LIPAD (자료 사진) · 클락 국제공항(CRK) 전경. 제2활주로 설계·착공 일정은 BCDA 발표 기준입니다.
보도 이후 일정·운항·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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